새 관세사회장에 안치성 후보 당선'관세청 등 당국자와 정기적 미팅 마련 소통강화'

새 관세사회장에 안치성 후보 당선 "관세청 등 당국자와 정기적 미팅 마련 소통강화": 총 1413명 투표중 727표 획득-한휘선, 정임표 후보 눌러; 2015.03.25 08:47 입력

조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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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14272416231810.jpg" width=123></TD></TR></TBODY></TABLE>24일 개최된 한국관세사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안치성 후보가 당선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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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이날 서울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안치성 후보는 총 1413명이 투표한 가운데 727표를 획득, 한휘선(553표), 정임표(126표) 두 후보를 누르고 영예를 안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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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안 신임회장은 관세청, 기재부 등 유관기관과의 관계를 복원하여 회원의 권익과 본회의 위상을 제고시키겠으며 이를 위해 회장은 현안문제에 대해 관세청 간부들과 수시로 면담을 하고, 정기적인 미팅을 마련하여 소통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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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_junk_.MTQyNzI0MjI0NzM1Mzc=.14272422473537.jpg" width=680></TD></TR></TBODY></TABLE>그는 특히 「관세사가 관세행정에 기여하고, 관세행정도 관세사를 통하여 구현하는」 상호 의존성과 관세사의 위상을 제고 시키는데 역량을 기울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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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프로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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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1945년 ▲충남 서천 ▲홍성고-육사 25기, 단국대 행정대학원 ▲인천·경기지역 본부세관장, 관세청 심사·정책·조사·감시국장, 관세사회 상근부회장(전), 신대동관세법인(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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