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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고소득층 과세강화 세수효과 11조원?
[국회] 박명재 의원, 공공기관 세무조사 세부내역 공개해야
공공기관 부실경영 막고 국민들의 알권리 보장 필요
[국회] 김현미 의원, “기획재정부는 재벌의 하수인인가”
‘14 세법개정안 프로구단 광고 수익 제외 꼼수!
[국회] 제2차 납세의무제도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 시급
박명재 의원, 사회여건 변화로 실효성 거의 없어져
[국회] 국회예산처 전망, 국가재정운용계획보다 더욱 비관적
이한구 의원, “어느 기관의 재정전망이 더 믿을만한가”
[국회] 박원석 의원, “정부, 종부세 놔두고 담배세만 올리려 하나”
지난 5년간 종부세 감세총액 13조 9,819억
[국회] [국감]다국적기업 이전가격 조작 날로 증가
[국회] [관세청 국감]관세청 지하경제 양성화 목표 애초부터 무리
이한구 의원, 무리한 행정으로 납세자 부담 가중 우려
[국회] 류성걸 의원, 관세불복 건수 증가…납세자 권리보호 우려
[국회] [국감] 중부청 조사4국 연이은 비리발생 방지책은?
이만우 의원, 중부청장에게 강력한 자체감찰 촉구
[국회] [국감] 서울청, 금품수수 비리 올해 상반기에만 15건
[국회] [서울-중부청 국감]최근 5년간 면세판매장 11배 급증
[국회] 한해 국가부담 조세불복 패소비용 29억 상회
[국회] [국세청 국감]“국세청 세무조사, 두 배 정도 강력해 졌다”
이만우 의원, 명확한 기준-절차 정한 법률 조속 통과 필요
[국회] [국감] 최근 5년간 국세청 부당과세 3조원!!
[국회] [국감]금품수수로 국세청 직원 매년 12명 ‘공직추방
박명재 의원, 국민 납득할 수 있는 항구적 대책 시급
[국회] [국세청 국감]‘지하경제 양성화 초과달성 했다고…’?
[국회] [국세청 국감]국세 상습 고액 체납자 급증
1억원이상 고액 체납 6,925명, 체납액 3조2,049억원
[국회] [국세청 국감] 탈세근절. 과세정보공개 의지 있나
[국회] [국세청 국감]
근로장려금도 ‘눈먼 돈’으로 전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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