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개통했습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개통했습니다.: ‘미리보기’로 절세 전략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연말정산하세요’; 2021.10.29 12:00 입력

<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16354222965859.jpg"></td></tr></tbody></table>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연말정산 예상결과를 알아볼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29일(금)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공제항목별 절세도움말(Tip)과 개인별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을 사전에 제공해, 근로자의 연말정산 절세계획 수립에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올해 9월까지의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을 제공하며, 10월 이후의 지출내역에 따라 달라지는 소득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고, 지난해 연말정산한 금액으로 미리 채워진 각 항목의 공제금액을 수정하면 올해 예상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으며, 개인별 3개년 세액 증감 추이 및 실효세율에 대한 데이터(그래프) 확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table width="569"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569" height="205" align="absmiddle" style="width: 698px; height: 315px;" src="http://josetongsin.com/PEG/16354223632602.jpg"></td></tr></tbody></table>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접속은국세청 홈택스(<a href="http://www.hometax.go.kr">www.hometax.go.kr</a>)에서 공동･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민간인증서) 등으로 접속하면 이용 가능하다. <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16354223817174.jpg"></td></tr></tbody></table>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Step.01> 신용카드 소득공제액 계산하기  신용카드사로부터 수집한 1월∼9월분 신용카드⋅직불⋅선불카드 등의 결제금액을 일반, 도서･공연･신문･박물관･미술관, 전통시장, 대중교통 등 사용처별로 구분해 제공하며, 결제수단⋅사용처별로 10월∼12월 사용 예정금액을 입력(①)하면 공제금액과 예상 절감세액이 자동계산(②)된다.  특히, 올해에는 신용카드 사용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2021년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경우에는 증가한 금액의 10% 소득공제 및 100만 원 한도 추가 적용)가 추가됐으므로, 절세전략을 위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기 바란다고 국세청은 부탁했다. <table width="562"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562" height="423" align="absmiddle" style="width: 697px; height: 583px;" src="http://josetongsin.com/PEG/16354224066329.jpg"><step.02><div id="news_caption">      * 의료비, 교육비 등 다른 공제항목은 < Step.02 >에서 확인할 수 있다.</div></step.02>
</td></tr></tbody></table> [신용카드 소득공제 관련 계산 사례]  ※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자동계산된다.  [사례1] 최저 사용금액(총급여액의 25%) 이상인 경우  ◊총급여 7천만 원인 근로자가 신용카드를 작년 2,000만 원, 올해 3,500만 원(전통시장 3백만 원, 대중교통 2백만 원 포함)을 사용한 경우   ☞최저 사용금액(7천만 원×25%=1,750만 원)을 초과했으므로 신용카드 소득공제금액은 소득공제 추가분 228만 원을 포함해 총 528만 원임  [사례2] 최저 사용금액(총급여액의 25%) 미만인 경우 ◊총급여액 7천만 원 근로자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증가분이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더라도   ☞최저 사용금액(7천만 원×25%=1,750만 원)에 미달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음  [사례3] 근로제공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신용카드 사용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 계산은 근로 제공기간의 장단에 관계없이 연간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함  [사례4] 부양가족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있는 경우  ◊근로자 본인의 신용카드 사용금액 이외 공제대상 부양가족이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있는 경우   ☞근로자 본인 사용분과 부양가족 사용분을 합산해 전년도 대비 5% 이상 증가했는지 여부를 비교하는 것임  < Step.02 >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하기  <step.01><step.01>에서 계산된 신용카드 공제액과 지난해 신고한 공제항목 금액이 자동 반영된 예상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step.01></step.01><step.01> </step.01> 또한, 올해 총급여 예상액, 기납부 소득세액(먼저 낸 세금) 예상액 및 의료비 등 공제금액 등을 수정(①)하는 경우 예상세액(②)이 자동 계산된다. <table width="582"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 style="width: 582px; height: 607px;"><tbody><tr><td><img width="562" height="598" align="absmiddle" style="width: 698px; height: 731px;" src="http://josetongsin.com/PEG/16354226335165.jpg"><step.03><div>     * 항목별 절세도움말(Tip)과 세부담 추이 등은 < Step.03 >에서 확인할 수 있다.</div></step.03> </td></tr></tbody></table>  < Step.03 > 항목별 절세도움말(Tip) 및 3년간 추이 보기  최근 3년간의 세액 증감 추이 및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실제 부담하는 세율(실효세율) 정보를 알려 주고 올해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토대로 근로자 각자에 맞는 맞춤형 절세도움말(Tip)과 유의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table width="554"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554" height="653" align="absmiddle" style="width: 700px; height: 802px;" src="http://josetongsin.com/PEG/16354228062465.jpg"></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