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세무사 13명,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에 '승선(乘船)'

신규 세무사 13명,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에 '승선(乘船)': 김성일 대표, “ 신입 세무사들의 꿈-회사 비전 일치하는 미래를…”
28일, 50기 수습세무사 초치…오리엔테이션 성료; 2013.10.29 12: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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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15871.jpg"> 
<DIV id=news_caption></DIV></TD></TR></TBODY></TABLE>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대표이사 김성일·사진)은 28일, 이 회사 6층 회의실에서 50기 수습세무사들을 초치,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해마다 신규 세무사들을 꾸준히 채용해 오고 있는 ‘택스홈앤아웃’은 올해에도 13명의 신규세무사들을 미래 중추인력으로 양성키 위해 동 법인의 일원으로 승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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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김 대표는 이날, “금년에는 총 열 세분의 수습세무사 님들이 택스홈앤아웃에 승선하여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면서 “모쪼록 본인의 꿈과 택스홈앤아웃의 비전이 일치하는 의미 있는 앞날이 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택스홈앤아웃과 인연이 되지 못한 지원자들에게도 아쉬움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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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택스홈앤아웃이 걸어온 길과 비전' (김성일 대표이사), △'만족스런 삶과 일생의 일' (박상혁 전무이사), △'택스홈앤아웃 플랫폼 소개' (박상언 전무이사), △'향후 수습일정 및 교육계획' (박상호 이사/교육팀장) 등 택스홈앤아웃의 비전이 상세히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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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택스홈앤아웃’은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하는 환경을 준비하는 자세로 핵심역량을 집중,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세무법인으로서의 성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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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택스홈앤아웃은 첫째, 급변하는 세법개정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연구 진행을 위해 세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둘째, 고객들의 선택적 집중을 위해 고도화된 세무아웃소싱과 전문적인 급여 관련 Payroll-아웃소싱 사업부를 가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객의 개인종합재무설계(투자, 부동산, 보험, 노후, 상속 등의 설계)업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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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연구를 바탕으로 최적의 절세안 및 종합적인 재무컨설팅을 제공하도록 정진하겠으며 나아가 고객의 성장, 본 회사의 성장, 국가의 성장에 이바지 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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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택스홈앤아웃은 고객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하고 성공을 돕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2020년까지 세무사 200명, 지점 30개, 임직원 600명을 포용하는, 동 업계 최고의 세무법인으로 성장키 위해 쉼 없는 정진을 계속하고 있다. 
<br><P> </P> <P>조세신문 www.josetongsin.com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