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연임, 부회장 이중건·천혜영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연임, 부회장 이중건·천혜영: 중부지방세무사회 제40회 정기총회,
유회장, 강하게 뭉쳐서 한국세무사회를 선도하자; 2021.06.22 20:44 입력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16243620573767.jpg"><div id="news_caption"> ▲ 제40회 중부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div></td></tr></tbody></table></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6월 22일 오후 3시에 회직자 및 회원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16243620902115.jpg"><div id="news_caption"> ▲ 정기총회와 함께 본회 임원선거가 진행되었다.
</div></td></tr></tbody></table> </span><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이 날 중부회 정기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의 원경희 회장과 장운길·고은경·김관균·이대규(부회장), 구종태 고문,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남창현(감사)가 참석했으며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 중부회 정범식 고문과 이중건·이남헌(부회장) 등과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참석을 희망한 회원들만으로 평년보다 조촐하게 거행되었으며, 이 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회 임원선거가 동시 진행되었다.</span></p><p class="바탕글"><br></p><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16243621520246.jpg"><div id="news_caption"> ▲ 중부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유영조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div></td></tr></tbody></table>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font face="궁서"> </font>유영조 회장의 “중부회가 강하게 뭉쳐서 한국세무사회를 선도하자”는 인사말에 이어서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span></span><p class="바탕글"><br></p><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josetongsin.com/PEG/16243622011364.jpg"><div id="news_caption"> ▲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했다.
</div></td></tr></tbody></table></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span><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br></span></p><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원회장은 “제40회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참석한 역대회장님들과 회직자 회원들께 감사하며 축하한다. 유영조 회장이 2년 동안 회장을 맡으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본회에서도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수용해서 함께 하겠다. 그동안 한국세무사회 발전을 위해서 장외 집회 참석 등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그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지난 2년간 애쓰고 수고하신 유영조 회장님께 앞으로 2년도 열심히 해달라고 박수를 부탁한다. 제31대 회장직을 세무사법 개정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법제사법위원회를 넘지 못했다. 21대 국회에서도 변호사에게 기장대행과 성실신고확인업무를 배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아직 기재위 조세소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국회 일정을 보면 6월 23일 조세소위 의결 이후 25일 기재위 의결과 법사위 일정이 남아 있다. 변호사에게 기장대행과 성실신고확인업무는 배제되도록 하는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 모두가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무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끊임없이 계속되도록 회원들이 도와주기를 기대한다.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축사를 마쳤다.</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중부회 총회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컨설팅 소재로 연구를 계속하여 회원들과 공유하도록 하겠다. 또한 세무사법이 국회를 통과되도록 여야의 기재위 및 법사위원들을 방문하여 노력하겠다.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으며 그동안 수고하신 이중건·이남헌(부회장)께 감사드리고 새로 선출되는 천혜영 부회장께서도 중부회 발전에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축사를 마쳤다.</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height="258" align="absmiddle" style="width: 701px; height: 281px;" src="http://josetongsin.com/PEG/16243631517423.jpg"><div id="news_caption">▲ 김완일 서울회장(왼쪽)과 이금주 인천회장(오른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div></td></tr></tbody></table></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중부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잘 이끌어주시고 이번에 연임하게 된 유영조 회장께도 축하드린다. 참석한 회원들과 수상자들도 축하한다”며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서 박수를 해달라고 했다. 이어서 ”회원의 권익신장과 소통과 화합, 지방회 주업무인 회관 마련, 회원 및 직원의 교육 확대 등을 위해 유영조회장과 함께 원경희 회장을 도와서 노력해 왔다. 현행 지방회가 교육을 할 때 본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규정이 있는데 이를 사후보고로 개정될 수 있도록 꼭 노력해 달라”며 “세무사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기원한다. 차기 본회 및 지방회장들이 합세해서 이루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끝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장직을 내려놓고 일반회원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서 국회 방문 및 장외 집회 및 일인 시위도 했다. 중부회장과 인천회장을 지내며 회원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 새 시대에 새로운 세무사회를 만들고자 했으나 아쉽다.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축사를 마쳤다.</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height="510" align="absmiddle" style="width: 702px; height: 547px;" src="http://josetongsin.com/PEG/16243632131076.jpg"><div id="news_caption"> ▲ 세무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윤동수 세무사외 9명이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을 받았다.</div></td></tr></tbody></table> <span style="font-family: 궁서; mso-hansi-font-family: 궁서; mso-ascii-font-family: 궁서;"><br></span></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이어서 세무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윤동수 세무사외 9명이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을 받았으며, 목명균 세무사 외 4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김계환 세무사 외 19명이 중부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중부청 이상국 등 21명이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의 감사장을 받았으며, 분당지역세무사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영호 세무사 외 20명이 공로상을 받았으며 세무사 김계환사무소 임미경 사무장 외 28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사무국 김진희 차장이 표창장을 받았다.</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이날 총회 회무보고에서 중부지방세무사회는 2020회계연도 세입결산안으로 일반회계 수입금액22억 860만원 중 수납액 21억 4천만원, 미수금 1억 4500만원이며 총 수납액 중 6억2800만원을 집행하고 본회로 15억원을 송금했으며, 공제회비 수입금액은 수납결정액 7억 9900만원 중 6억 1000만원을 미수금액은 1억 8900만원이라고 밝혔다. 2021 회계연도 세출예산(안)은 8억 2200만원이다.</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중부지방세무사회의 총 회원 수는 2,178명이고, 이중 개업회원은 2,088명이며 휴업회원은 90명이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br></span></p>